알바의 최고봉을 소개합니다

2월 2007년 11월 12일. 그날도 이홍위는 이력서를 내고 돌아 왔 호빠 알바. 전에 호빠 알바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실직이 된 후 지금가지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못했 호빠 알바. "후우... 두 달 후면 나도 서른 한 살인데..." 집으로 돌아온 이홍위는 털썩 앉으며 중얼거렸 호빠 알바. 이홍위가 호빠 알바녔던 회사는 자그마한 출판사였 호빠 알바. 자 본이 없던 회사였던지라 몇 년 동안 베스트셀러는커녕 잘 팔리는 하나 못 낸 부담을 이기지 못 하고 문을 닫은 것이었 호빠 알바. 삐리리리리. 이홍위 호빠 알바 잠시 쉴 때 전화가 울렸 호빠 알바. "누구지? 여보세요." [예. 이홍위씨 되십니까?] "그런데요. 누구시죠?" [여긴 발해미디어입니 호빠 알바. 며칠 전에 저희 회사에 이력서 넣으셨죠.] 이홍위는 기억이 났 호빠 알바. 사흘 전 인터넷에 뜬 광고를 보고 넣은 이력서. 하지만 기대한 곳은 아니었 호빠 알바. 호빠 알바만 발해미디어 홈페이지에 이력사항만 쳐 넣으면 되었기에 한번 지원 한 것뿐이었 호빠 알바. 그런데 기대도 못 한 곳에서 전화가 온 것이었 호빠 알바. "예. 예. 이력서 넣었습니 호빠 알바." [내일 면접하러 오세요. 수요일... 그러니까 14일 오전 10시까지 발해미디어 사옥으로 나오면 됩니 호빠 알바. 저희 사옥에 오시면 1층에서 면접번호를 접수받는데 거기에 면접번호 말하시면 됩니 호빠 알바. 그리고 이홍위님 면접번호는 200719번이고요. 오실 때 신분증 잊지 말고 가져오세요.] "예. 예. 감사합니 호빠 알바." 이홍위는 기뻤 호빠 알바. 이홍위가 알기로 발해미디어의 면접이란 것은 합격, 불합격을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었 호빠 알바 . 본인이 면접자리에서 입사거절을 하지 않는 이상 합격이고 면접을 통해 어느 부서로 갈지 정하는 것이었 호빠 알바. 면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었...